UX는 Technology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Device / Platform / Network 등 Technology는 끊임없이 변화합니다.  
항상 새로움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신기술을 F-up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우선, .... 5만원도 안 되는 두 가지 장비를 조합하여 전자칠판을 만들어낸 Johny Lee입니다.

Johny Lee Demos Wii Remote hacks



다음은 말도 안되는 수준의 scalable image와, image indexing을 보여준 사례. 

Blaise Aguera y Arcas demos Photosynth

2007년도 TED...  이미 거의 4년이나 묵은 기술이라니..  

1st Day.  


누구나 알 줄 알았지만, 사실을 몰라서 못 쓰고 있었던 UI와 기능들에 대해 되짚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iPhone은 예전 feature phone들과 달리, user로 하여금 스스로 학습하게 하는 UI의 선봉을 달리고 있는데요. 

한참 쓰던 user라도 우연한 기회에 '아 이런 기능이 있었나' 하고 깨닫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오늘 T Time 때 나온 얘기를 해볼까요. 


- IME 

 : shift key 를 통해 대문자를 타이핑하는 기능.   다들
 : 여기서 잠시! IME 창을 내리고 올리는 방식이 통일되어 있지 않아 불편하다는 지적. UI기획할 때 꼭 염두에 두시길...

- 이어폰의 +,- key를 long press하여 player를 control 
- 카메라에서 focus를 수동으로 전환하는 방법 
- etc...  
 

마지막에는 함께 보면 좋은 동영상을 공유했습니다.   N screen 컨셉을 고려해 볼 만 하네요. 
 Corning - A Day Made of Glass... Made possible by Corning 
 

test 카테고리 없음 2011. 12. 20.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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