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Between

 

순수 국내 기술력으로 만든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해외 사용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인공은 커플 SNS ‘비트윈(Between)’과 사진 보정 앱 ‘픽스플레이(PicsPlay)’다. 두 앱 모두 최근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비트윈은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개방형 SNS로부터 받는 ‘소셜 스트레스’가 늘어간다는 것에 착안한 서비스다.

출시 반년도 안돼 이코노믹스, 포브스, 와이어드, 벤처비트 등 해외 유력 매체 등에서 보도될 정도로 그 아이디어를 인정 받았다.

회사측에 따르면 7월 현재 비트윈을 통해 하루에 오가는 대화는 460만건 이상. 또 사용자 1명이 한달 동안 이 앱을 사용하는 시간은 300분 가량으로

 나타났다. 이는 트위터 평균 사용시간(89분)을 훨씬 뛰어넘을 뿐 아니라 페이스북 사용시간(405분)에 근접한 수치라는 설명이다.

 

 2. Picsplay

픽스플레이는 해외 사용자 비중이 절대적이다. 한국은 미국, 일본, 태국, 인도네시아, 인도, 말레이시아 다음 7번째를 차지한다.

 유료매출이 많이 나는 국가 역시 미국, 일본, 한국, 영국, 독일 순이다. 이처럼 해외서 높은 성과를 내고 있는 요인에는

개발사의 역량이 한 몫 한다. 이 앱을 만든 젤리버스는 지난해 가장 혁신적인 100대 기업을 꼽는 ‘레드

 헤링 100 북미상(Red Herring 100 Award)’에 선정된 회사다.

기사 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20706104915

 

3. Schoolme


교육용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로 학생과의 네트워킹, 교사의 수업공개, 학부모의 수업참여가 가능하다.

교사와 학생을 위한 사용에 초점이 맞춰져 있으며, 여러 개의 학급을 만들어 동시에 관리가 가능하다. 


4. Camera 앱 모음(gellybus)


1) HDR FX


2) Qbro


3) Pump Camer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