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리스트
글
단순히 자율주행 자동차에 시각장애인이 타는 것이 아닌, 시각장애인이 직접 운전을 할 수 있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데니스 홍의 목표였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Non Visual User Interface 가 필요한데,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 장애인을 위해 시각적인 것 이외의 감각을 통해 외부 도로 상황을 인
지 시키는 것입니다. 장갑, 의자, 특히 에어픽스라는 장치를 통해 시각장애인이 직접 외부 상황을 인지하고 운전할 수 있는 방식을 만들어 냈습다.
아직까지는 보완할 부분이 많은 분야이지만, 발전할 가능성은 무궁무진한 것 같습니다.
비시각적 유저 인터페이스라는 분야도 UX적으로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a cup of T (10AM)' 카테고리의 다른 글
76th Day - <세바시 15분> 당신의 가치를 높이는 이미지 설계 전략 / 윤혜미 YHMG 대표 (0) | 2012.06.18 |
---|---|
75th Day - <세바시 15분> '사랑을 안 해봤으니 인문학이 어렵지' 철학자 강신주 (3) | 2012.05.31 |
73th Day - tale of how - the Black Heart Gang (0) | 2012.05.23 |
72th Day - 찰리토드 : 함께하는 기상천외함 (0) | 2012.05.23 |
71th day - iOS6에서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3D맵 (0) | 2012.05.22 |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