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나이키 와 애플이 공동으로 나이키+ 라는 센서 출시하였습니다. 해당 제품은 신발에 착용하여 운동량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실제 센서는 신발이 숨겨져 있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런칭한 나이키+ 퓨어 밴드는 이름 그대로 손목에 착용하는 제품으로 스타일을 중요하는 젊은 층을 타겟으로 하고 있는듯 합니다.






기능으로 걸음걸이, 시간, 거리, 페이스, 칼로리를 카운트 할 수 있고 Bluetooth로 아이폰과 동기화 한다고 합니다.
친구들과 운동량 경쟁 및 유명 스타와 운동량을 경쟁하는 기능이 있으며, 운동량을 이용한 기부 서비스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149$ 로 한국에 들어오면 20만원이 넘을 것이라는 예상이 있습니다. 기존 제품인 나이키+ 센서 가 2~3만원 정도 였던것과 비교하면 가격은 무시할 수 없겠네요. 

유사 제품으로 Jawbone 나온 "Up" 제품이 있습니다. 
http://www.jawbone.com/up/product/#!move



아디다스 마이코치 센서

나이키에서 나왔던 센서와 유사한 제품으로 최대 8시간 동안 스피드, 가속, 거리, 페이스 데이터를 저장하여 데이터를 분석하는 제품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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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블로그 : http://blog.naver.com/neoyork?Redirect=Log&logNo=50131969200
나이키 퓨얼밴드 공식 사이트 : 
http://www.nike.com/fuelband/ 
Jawbone Up 사이트 : http://www.jawbone.com/up/product/#!move
아디다스 마이코치 :
http://www.adidas.com/kr/micoa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