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UX실 송지원입니다.
원래 목요일 T-time 순번이지만 은영씨에게 양해를 구하고 이번 주만 바꿨습니다.
이번 연휴에 여행지에서 사온 커피 같이 마셨으면 해서요..
사실 귀국하던 날 아침이 목요일이라 그날 같이 마시려고 생각했었는데 불가항력의 일이 벌어져서..;;

거창한거 아니고 그냥 베트남에서 유명하다는 커피(믹스)입니다..
TF분들도 시간되신다면 같이 하셨으면 기쁘겠습니다...

 

 

본토 쌀국수와 치약맛 나던 풀떼기

농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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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섭스컷.. 

무려 불쇼...(를 볼 줄은 저도 몰랐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