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st Day.  


누구나 알 줄 알았지만, 사실을 몰라서 못 쓰고 있었던 UI와 기능들에 대해 되짚어 보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iPhone은 예전 feature phone들과 달리, user로 하여금 스스로 학습하게 하는 UI의 선봉을 달리고 있는데요. 

한참 쓰던 user라도 우연한 기회에 '아 이런 기능이 있었나' 하고 깨닫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오늘 T Time 때 나온 얘기를 해볼까요. 


- IME 

 : shift key 를 통해 대문자를 타이핑하는 기능.   다들
 : 여기서 잠시! IME 창을 내리고 올리는 방식이 통일되어 있지 않아 불편하다는 지적. UI기획할 때 꼭 염두에 두시길...

- 이어폰의 +,- key를 long press하여 player를 control 
- 카메라에서 focus를 수동으로 전환하는 방법 
- etc...  
 

마지막에는 함께 보면 좋은 동영상을 공유했습니다.   N screen 컨셉을 고려해 볼 만 하네요. 
 Corning - A Day Made of Glass... Made possible by Corn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