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X LAB

Google TV

Google TV의 시작은 TV화면 위에  올라오는 웹브라우저에서 보는 창과 같은 검색 창에서 시작된다. 

사람들은 TV리모컨 사용법보다 웹브라우저 사용법을 더 잘 알고 있기에 이미 익숙한 브라우저 사용을 TV로 가져오는 것이다.

 즉, 내가 가고 싶은 곳을 이 창에 입력하면 된다. CNN을 보고 싶다면 CNN을 치면 되고, ESPN을 보고 싶다면 ESPN을 치면 된다. 

Powerful Search : 기존의 채널 가이드는 큰 소용이 없게 되고 , 검색이 큰 힘을 발휘한다.

컨텐츠가 TV에 있는지 웹에 있는지 구분 할 필요없이, Google TV 검색창에 단순히 보고싶은 채널이나

 웹사이트를 입력하면 찾아주는 것이 Google TV의 큰 장접이다.

Application : 안드로이드 플랫폼을 사용하니 안드로이드 마켓을 Google TV에서 사용 할 수 있게된다.

Input device : 기존의 숫자판 리모컨은 충분하지 않고 TV에서도 웹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자판이 필요하다.

 또한 모바일 앱으로도 Google TV를 제어할 수 있게 되어 휴대폰이 TV의 입력장치 역할을 할 수 있다.

출처: http://www.mickeykim.com/80

Apple TV

 2012년 버전은 하단 메뉴 UI가 완전히 개편됐다. 드롭다운 메뉴는 사라지고 앱 아이콘이 등장했다.

 여기에 아이튠스와 포토스트림이 추가됐고, MLB, WSJ 방송, 넷플릭스, NBA, VIMEO, YOUTUBE 등의 메뉴가 배치됐다.

에어 미러링 : 에어 미러링으로 아이패드나 아이폰에 있는 모든 스크린을 그대로 애플tv에 태울 수 있다.

별도의 유선 커넥터 없이 에어미러링으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의 화면을 구동시켜볼 수 있다.

 듀얼 스크린 : 듀얼 스크린 기능은 iOS 4부터 지원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 당시만 하더라도 에어미러링(Air Mirroring)을

통한 듀얼 스크린은 불가능했는데, iOS 5에선 Air Mirroring을 적용시켰다. 듀얼 스크린의 샘플 사례로

애플이 내세운 건 게임이었는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가 컨트롤러가 되고, TV는 스크린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출처 : http://blog.ohmynews.com/dangun76/46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