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th Day - SixthSense 기술의 놀라운 잠재력

 Pranav Mistry : SixthSense 기술의 놀라운 잠재력

http://www.ted.com/talks/lang/ko/pranav_mistry_the_thrilling_potential_of_sixthsense_technology.html

우리가 생각해오던 디바이스의 방향과 미래 기술의 전망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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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nav Mistry' 라는 MIT 인도 대학생의 2009년도에 한 강의. 
과학 기술로 만들어낸 SixthSense 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1. 키보드와 마우스없이 어떻게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것처럼 사용할 수 있을까?
2. 물리 세계를 디지털 세계로 옮겨, 어떤 물체나, 실생활의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디지털 세계로 옮겨 가져와서
   털 세계의 장비들을 좀더 직관적으로 다룰 수 있을까?
3. 물리 세계를 디지털 세계로 옮기는 것을 뒤집어 생각해보면, 디지털 세계의 정보를 실생활에 그려내면 어떨까?

세가지 질문에 연구를 거듭해 SixSense 기술로 영화속에서나 가능한 일을 현실화합니다.
SixSense는 실생활의 제스쳐를 이용하여 디지털 세계의 정보를 실생활에 그려내고 있는 기술입니다.
이 강연이 2009년도에 나왔으며 기술로 오픈 하겠다고 당시 이야기 했으니 조만간 혁신적인 제품이 나올거라 예상합니다.

연사 정보
Pranav Mistry is the inventor of SixthSense, a wearable device that enables new interactions between the real world and the world of data.
Pranav Mistry is a PhD student in the Fluid Interfaces Group at MIT's Media Lab.
Before his studies at MIT, he worked with Microsoft as a UX researcher; he's a graduate of IIT.
Mistry is passionate about integrating the digital informational experience with our real-world interactions.
Some previous projects from Mistry's work at MIT includes intelligent sticky notes, Quickies, that can be searched and can send reminders; a pen that draws in 3D; and TaPuMa, a tangible public map that can act as Google of physical world.
His research interests also include Gestural and Tangible Interaction, Ubiquitous Computing, AI, Machine Vision, Collective Intelligence and Robotics.

 

자료 출처 :
http://www.ted.com/talks/lang/en/pranav_mistry_the_thrilling_potential_of_sixthsense_technology.html
http://blog.naver.com/tobemann/96645493
http://blog.naver.com/gundam1110/20144349051http://niftyi.blog.me/10088759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