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페블(Pebble)

전자 종이를 탑재한 소형 디스플레이와 인터넷과 스마트폰과 연결할 수 있는 유연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좀 더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손목 시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스마트폰과의 연계는 블루투스로 이뤄지며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폰 모두와 연동이 가능하며 자신의 운동량 체크 및 원격으로 스마트폰의 음악을 제어할 수 있으며 SNS, mail 체크 등이 가능하다.

출처 : http://www.kickstarter.com/projects/597507018/pebble-e-paper-watch-for-iphone-and-android

 

 

 

 

2. Sony MN2

안드로이드 2.3 이상의 엑스페리아 스마트폰과 블루투스(3.0)로 링크되는 시계형 디바이스다. 전화받기는 물론 트위터/페이스북의 타임라인이나 SMS/이메일 열람 및 송신, 음악기능의 조작, 날씨/캘린더 어플리케이션 대응 등이 가능하며 디스플레이로는 1.3" OLED를 채용했다. 터치패널을 탑재해 터치로 조작되며 동봉된 리스트밴드를 장착하면 손목시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는 리튬이온으로 USB 케이블로 충전하며 기능을 자주 사용할 경우 하루, 최장 1주일 대기가 가능하다.

출처 : http://wnews.tistory.com/1587

 

 

 

3. 모토액티브(MOTOACTV)

손목 스트랩과 함께 스포츠시계로 사용이 가능하며, 암밴드를 이용하면 운동을 하면서 음악을 듣거나 음성통화 등이 가능하다. 바이크 마운트를 연결하면 자전거에 설치할 수도 있는데, GPS가 내장되어 있어 경로 트래킹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SonyEcricsson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용 악세서리 LiveView와도 비슷하고, Apple의 iPod Nano와도 닮아 있다. 다만 이들 제품과 달리 GPS가 내장되어 있고, 심장박동 센서와 연결이 가능한 ANT+ (독립 무선 센서 네트워크 기술)를 탑재하고 있다.

출처 : http://blog.naver.com/nsjun0407?Redirect=Log&logNo=80146842363


 

 

그 외 국내 중소기업에서 만든 폴엑스(Polex) http://blog.naver.com/savin64?Redirect=Log&logNo=40152342222